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성격은 한마디로 말해서 '''꼴마초'''. [[다혈질]]에다 남성적인걸 좋아하다 못해 마초끼가 넘쳐나며, 싸가지도 매우 없으며 그예로 아무 죄도 없는 평범한 어른들의 머리를 밟고 뛴적이 있고 무턱대고 어른들의 멱살을 잡는다. 오죽하면 미래에서는 부모님이 자주 기숙학교를 보낸것 같은데, 보내진 날 마다 탈출해서 소용은 없는듯. 사실, 이런 난폭한 모습을 보이는 건 자신의 작은 키에 콤플렉스를 느끼기 때문이다. 실제로, 자신이 불리해지면 마초끼가 없어지고 겁 많은 모습을 보이는 등 원 성격은 강하게 보이는 걸 동경하는 평범한 소년으로 보인다. 4호의 화법은 매우 직설적이고 욕도 꽤 자주 쓰는 편이다. Oh, crud (오 젠장), cruddy (역겨운, 저질)[* 더빙판에선 [[변태]]!!(...)] 라는 말은 4호가 나오는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들린다. 원래는 무지개 원숭이를 여자애들 앞에서 대놓고 혐오하는[* 대사: 여자들은 한심해!!] 등 심각한 여성차별주의자였지만 [[3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쿠키]]를 좋아하다보니 그런건 점차 없어졌다. 3호에게 애정표현이 서투른 데서 4호를 [[츤데레]]로 보는 시각도 있다. [[3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3호]]가 위험하다고 느끼면 [[3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3호]]를 먼저 구하려는 생각도 한다. 0호를 찾아라 편에서 햄스터들이 나타나기 전과 옷장 속에서 좀비화 이전에 키스를 시도하려 했으며 그리고 상황보고화면에서 노인좀비화된 상태로 진하게 키스를 한다[* 노인좀비화된 3호랑 4호의 키스신을 보고 2호와 86호,362호가 구역질하며 362호가 종료시키라며 86호가 머스터드 총으로 기기를 고장내었다.] 멍청해서 그런지 스펠링을 자주 틀린다. Operation: B.U.T.T. 에피소드에서 [[1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1호]]가 팀을 떠났을 때 [[3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3호]]가 상황파악을 못 하자 울면서 "He's g... gone! J-A-W-N gone!"라고 말한다든가... Operation: I.T. 에피소드에서 362호가 대장을 바꾸기 위해 시작한 태그 게임으로 이웃집 아이들 대원들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던 상황에서 상자 아래에 숨었는데 그 상자에 "NuNbuH FoRe NoT UNDR HEAR"라고 적혀 있다. 딱 보면 알겠지만 스펠링 뿐만 아니라 대소문자까지 엉망이다... 또한 숫자도 제대로 못 세는데, Operation: W.H.I.T.E.H.O.U.S.E. 에피소드에서 참모총장으로 추정되는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카운트다운을 못한다... 처음에는 2에서 막혔다. 1호 말로는 4호가 셋까지 세기까지 적어도 10분은 걸릴거라고(...) 심지어 마지막에는 1에서 막혔다... 보기와는 다르게 물에 빠지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. [[맥주병]]이라 수영을 못 하기 때문. 그래서 수영장을 싫어한다. 다만 모래에 몸을 묻는 것은 좋아한다. 그래서 Operation: P.O.O.L.의 엔딩과 Operation: M.O.O.N.의 엔딩에서 Buried Song을 부른다. 다른 아이들은 다 아는데 4호만 상황을 모르는 경우가 꽤 많다. 악당들이 <올해의 악당> 시상식을 할때도 '저 악당들은 왜 모인거냐' 며 혼자 물어보고, 이중스파이 작전으로 작전이 실패한 것처럼 보였을때도 혼자 진짜 실패한줄 알고 화를낸다. 그 외에도 학예회 공연이 진짠줄 알고 무대에 뛰어들거나 이웃집 아이들의 달 세트장을 진짜 달이라 착각한 적도 있다. Operation: H.O.S.P.I.T.A.L. 에서는 브래들리를 구하러 오는데 혼자만 누굴 구하러 온건지도 모른 채 3호가 슬퍼하는걸 보고 3호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착각하기도 한다.[* 이 착각때문에 4호가 3호에게 고백하려는 상황까지 갔다. 다만 그 순간에 구하러 온게 브래들리라는걸 알게 되어 무산.] 한번은 3호와 우주선을 타고 무지개원숭이들이 살아 움직이는 행성으로 가서 쫒아오는 무지개원숭이들과 열심히 싸우고 도망가고 하는데 알고보니 놀이동산이었다. 이처럼 상황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. 다만 덕분에 4호처럼 상황을 모르는 시청자들은 4호의 시선과 사고과정을 따라가면서 막판에 반전을 경험하게 된다. 하지만 그러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정상적인 태클을 거는 상식인이기도 하다. 리더인 [[1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1호]]와 부사령관인 [[5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5호]]도 상식인이지만 각각 [[1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너무 진지해 상황을 잘못 해석한다는 단점]]과 [[5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능글맞아 정말 다급해지기 전까진 분위기에 따른다는 단점]]이 있어 실수를 일으키기는 반면, 4호는 신경질적이고 폭력적이긴 하지만 최대한 말로 온갖 상황에 태클 건다. 실제로, [[1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1호]]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적들이 모여들자 [[2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2호]]는 낮잠, [[3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3호]]는 소꿉놀이, [[5호(암호명: 이웃집 아이들)|5호]]는 그냥 그러려니 할 때 4호 혼자서 태클을 걸었다. 평소엔 나긋하고 활발하지만 한번 화나면 난폭해지는 3호와 반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